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주최·주관하는 '2월 한식콘서트'가 오는 2월 27일(금) 오후 2시,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개최한다.
2월 한식콘서트의 강연자는 전통 발효 전문 ㈜구본일발효의 구본일 대표이다.
구본일 대표는 고조리서의 잊혀가는 전통장을 연구하고 현대 식생활에 맞게 재해석하며 우리 장의 복원·계승에 힘쓰고 있는 발효 전문가다.
이번 강연은 복잡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장 담그기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풀어내며, 전통 방식의 핵심은 지키면서도 실패하지 않는 비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장을 단순한 조미료가 아닌, 매일의 식탁을 건강하게 만드는 '살아있는 발효 식품'으로 바라보는 관점도 함께 나눌 예정으로, 한식과 장 문화에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2월 9일(월)부터 한식진흥원 누리집www.hansik.or.kr)에서 접수 가능 하며, 자세한 사항은 한식진흥원 누리집과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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