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헬스케어,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 지정… 줄기세포 사업 시동

에코무한연구소서 교육과 쇼룸 운영, 첨단재생의료 도입 최적화 파트너

김종성 에코헬스케어 대표
 

에코헬스케어(대표 김종성)가 첨단재생 의료 실시기관 지정 사업 및 줄기세포 관련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에코헬스케어는 "지난해 2월부터 손상된 장기나 조직 등을 줄기세포로 대체 및 재생하는 의료기술이 첨생법 개정에 따라 의원과 병원급 의료기관이 줄기세포 치료를 할 수 있게 됐다"면서 "첨단재생의료기관 과 세포처리시설 실무 길잡이를 위한 시설 기준을 바탕으로 희망하는 의료기관이 첨단재생 의료 실시기관으로 지정 받을 수 있도록 도우미 역할을 전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에코헬스케어는 올 3월 이내에 줄기세포 관련 장비 취급하는 무한기업과 협력해 서울시 강남구에 에코무한연구소를 설립, SVF, PRP(25CC), 진탕배양기, 세포형원심분리기 등 줄기세포 관련 장비를 전시하는 등 쇼룸을 운영하여 의료기관의 줄기세포연구소 설립지원과 줄기세포 시장 진입 전략 마케팅 등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서 첨단재생의료 도입 파트너로서 책임을 다하겠다는 각오다.

김 대표는 "한국의료기기평가연구원 원장과 한국의료기기기술원 시험원장을 지내며 의료기기 Safety Test와 CE, ISO, GMP 인증 등의 다양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 지정, 세포 처리 시설 구축 등을 포함한 줄기세포 All IN ONE 솔루션의 신속한 인허가로 산부인과 의원, 요양병원 등 다수의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 지정을 완료한 상태"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12월에는 성형외과 의원, 안과 의원 등 20여 의료기관에 대한 지정 작업을 진행하는 등 검증된 사례를 통해 첨단 재생 의료 실시 기관 지정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첨단재생의료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는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올해 첨단 재생 의료 실시기관으로 지정받기 위해서는 보건복지부 고시일에 표준작업지침서와 시설, 인력 증빙문서을 완료하여 신청하고 보건복지부로부터 실사를 받아야 한다"며 "병의원이 첨단 재생의료 실시기관으로 지정되면 차별화된 줄기세포 치료로 의료기관 경쟁력 상승 효과는 물론 기존 치료법 대체 효과로 경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