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베드로병원, 성탄 맞아 취약계층 '나눔의 쌀' 100포대 기부

윤강준 대표원장 복지관 촉탁의로 지역 어르신 건강 관리 등 현장 밀착형 의료 지원 앞장

척추·관절·뇌심혈관 중점진료 종합병원 강남베드로병원(대표원장 윤강준)은 성탄절을 맞아 지역 사회 상생을 위한 '나눔의 쌀' 100포대를 후원했다고 24일 밝혔다.

강남베드로병원은 지난 22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성당을 방문해 쌀 100포대를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전달된 쌀은 양재동 성당을 통해 지역 내 독거노인, 저소득 가구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도움이 필요한 취약 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강남베드로병원이 22년 이상 이어온 사회 공헌 활동인 '온정 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강남베드로병원은 매년 연말 소외계층을 위한 온정 나눔 프로젝트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특히 단순한 일회성 물품 지원을 넘어 겨울철 생계 부담이 큰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연탄과 쌀 등 필수 생필품을 중심으로 실질적 후원을 지속해왔다.

이외에도 강남베드로병원은 지역 대표 종합병원으로서 중고생 장학금 지원 및 무료 검진, 관내 취약가구 대상 종합건강검진 지원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도곡1노인복지관과 협약을 맺고 윤강준 대표원장이 직접 촉탁의로 나서 지역 어르신 건강을 정기 관리하는 등 진료실을 넘어서는 '현장 밀착형' 의료 지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강남베드로병원 윤민하 행정원장은 "지역 사회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는 것이야말로 지역 거점 의료기관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나눔이 어려운 지역 사회 이웃들에게 더 나은 삶을 위한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양재동 성당 측은 "지역 공동체를 위해 매년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온 강남베드로병원에 깊이 감사 드린다"며 "전달받은 쌀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을 중심으로 전달하며 지역 사회 내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