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수지침·서금요법 전파 제40주년 특별 심포지엄'이 지난 10월 18일 프랑스 남부지역 엑센 프로방스(Axen Provence)에서 프랑스 각지에서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영환 지회장이 개최해 화제다.
정영환 지회장은 "지난 1980년 중반 고려수지침·서금요법을 프랑스에 보급을 시작한 뒤 벌써 40년이 흘렀다. 서금요법은 프랑스인들이 애용하는 건강관리법이고 의료인과 건강관련 전문가들이 연구하려는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면서 "매년 서금요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에 와서 서금요법을 연구한 교사 출신인 이리스(Iris)씨는 정 지회장과 함께 서금요법 보급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리스씨는 "지난 여름 서울에 한 달간 살면서 서금요법을 심도있게 공부했다. 부작용없이 안전하고 효과성이 우수한 서금요법은 세계 최고의 건강관리법이라고 확신한다"면서 "수지침 창시자 유태우 회장과 김기종·김영자 학술위원에게 감사드리고 매년 정기적으로 심포지움을 개최할 예정이다"고 기쁘게 말했다.
이날 프랑스 심포지엄 행사장에서 관계자들이 유태우 회장과 직접 영상통화를 하면서 대화를 나눴고 이런 장면은 모두에게 감동적인 순간이었다고 참가자들은 박수를 쳤다.
정 지회장은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속에 심포지엄은 성료됐다. 마침 이날은 저의 75세 생일이어서 더욱 의미가 있었다"면서 "프랑스에서 서금요법이 한층 활성화돼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