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300여명에게 서금요법 자원봉사 호평

송재량 학술위원이 지난 9월 27일 '경희사이버대'와 '원광디지털대' 소속 수지침사로 구성된 봉사단과 함께 '산본로데오거리'에서 300여 명의 시민들에게 서금요법·수지침 자원봉사를 실시해 호평을 받았다.

이날 오후1시부터 5시까지 서금요법 부스에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고 봉사단원들은 서금요법 치방(수지침봉·자금봉)으로 시민들에게 봉사를 했다. 수지침 부스에는 하은호 시장과 다수의 도의원들이 방문해 봉사단원들을 격려했다.

봉사단원(유기훈·오영철·조진규·이윤학·김영목·박명숙·이경환·함현규·김필중)들은 "부작용없이안전하고 치방 효과성이 우수한 서금요법은 최고의 건강관리법이다"면서 "많은 시민들이 수지침 치방을 받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서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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