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테라시스, 젊은미용의사의학회 미용의학 혁신포럼 참가

국내 최초로 다양한 RF 및 HIFU 대표 장비 동시 비교·데모 진행

신개념 쿨링 HIFU, 쿨소닉(좌측), 모노폴라RF 쿨페이즈

아스테라시스(대표이사 서은택)는 서울 비티큐의원(BTQ의원)에서 개최된 젊은미용의사의학회의 제4회, 제5회 미용의학 혁신포럼에 참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9월 3일, 17일 개최된 이번 포럼은 국내 최초로 모노폴라 RF 대표 장비 6종과 HIFU(고강도 집속초음파) 대표 장비 4종을 한 무대에서 비교·분석하고 라이브 데모까지 진행한 자리로 이번 세미나에는 특히 업계를 대표하는 기업과 의료진이 참여해 장비별 특징과 임상적 활용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각 장비마다 연자의 발표와 라이브 데모 시연으로 구성되었으며, 이후 학회 회원들이 직접 장비를 체험하는 자유 데모 세션까지 이어져 실질적인 학습 효과와 현장감을 더했다. 특히, 다양한 장비를 동일한 조건에서 비교·검증한 국내 첫 사례라는 점에서 학회 차원의 도전적 시도로 평가되었다.

아스테라시스는 대표 탄력 리프팅 EBD장비인 신개념의 쿨링 HIFU 쿨소닉과 모노폴라RF 쿨페이즈로 모두 참가하였으며 비티큐의원 이승민 원장의 강의로 소개 진행되었으며, 자유 데모 세션에서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젊은미용의사의학회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장비별 장단점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안전하고 효과적인 리프팅 시술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회는 젊은 의사들의 학문적 교류와 임상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스테라시스는 이번 포럼처럼 젊은 의사분들이 직접 체험하고 비교해보는 새로운 학술적 시도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쿨소닉과 쿨페이즈의 장점을 선보이는 자리였다고 평가하며 향후 다양한 라이브 행사에 참가하여 차별화된 새로운 기술과 임상을 선보이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김아름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카카오톡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