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뛰드가 수분 세럼 텍스처의 촉촉한 윤광 베이스 신제품 '님프 듀이 베이스 프렙'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신제품은 에뛰드 스테디셀러 '님프 광채 볼류머' 라인 확장 제품으로, 세럼처럼 가볍고 촉촉한 텍스처가 자연스러운 윤광을 더해주는 베이스 아이템이다. 최근 유행하는 수분광·촉촉한 피부결 표현 트렌드에 맞춰 피부에 부드럽게 스며들며 하루 종일 편안한 메이크업 지속력을 선사한다.
또한 '촉핏(촉촉하게 픽스되는)' 텍스처를 적용해, 수분 세럼 제형이 한 겹 얇게 밀착되며 들뜸 없이 고정되는 것이 특징이다. 바른 직후 빠르게 흡수돼 메이크업 첫 단계에서 피부를 편안하게 감싸주고, 베이스 메이크업의 밀착력과 지속력을 높여 무너짐 없는 피부 표현을 유지해준다.
에뛰드 관계자는 "님프 듀이 베이스 프렙은 메이크업에 최적화된 베이스 제품으로, 피부에 수분감을 더하고 자연스러운 윤기를 표현해주는 것이 특징"이라며 "가볍고 편안한 사용감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베이스 루틴을 제안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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