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논현 세라미크의원(대표원장 이종진)이 5세대 콜라겐 부스터 올리디아(Olidia)를 새롭게 도입한다고 전했다.
해당 의료기관 측은 표면적인 피부 관리에서 한 걸음 나아가 피부 구조와 장벽을 근본적으로 회복하는 정밀 안티에이징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전했다.
올리디아는 PLLA(Poly-L-Lactic Acid)를 핵심 성분으로 하는 콜라겐 부스터로 피부 진피층에 주입해 섬유아세포를 활성화시키고 약 4주 이내부터 자가 콜라겐 재생 효과가 나타난다.
이 과정에서 주름 완화, 볼륨 복원, 탄력 강화는 물론 피부결과 톤 개선이 가능하다.
특히 정밀한 입자 설계를 통해 균일한 분산성과 부드러운 주입감을 확보해 결절이나 뭉침 같은 부작용 가능성을 낮춘 안전한 콜라겐 주사 시술로 평가받고 있다.
이종진 대표원장은 "올리디아는 환자 개개인의 얼굴 구조와 피부 상태에 맞춰 콜라겐 스킨부스터 올리디아 120 또는 콜라겐 볼륨부스터 올리디아365로 나눠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본원은 올리디아 단독 시술 외에도 써마지, 울쎄라, 튠 등 장비와 복합 프로그램을 운영해 피부 표면 타이트닝과 심부 볼륨 재생을 동시에 구현하는 입체 안티에이징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단기적인 변화보다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프리미엄 결과를 지향한다"고 전했다.
이종진 원장은 "올리디아 도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안티에이징 방안을 연구해 건강하고 세련된 아름다움을 완성하는 세라미크의 진료 철학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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