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동탄성심병원(원장 한성우) 순환기내과는 최근 '제1회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순환기내과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연수강좌에서는 '임상에서 흔히 접하는 순환기내과 질환의 최신 지견'이라는 주제로,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순환기내과 교수들의 강연이 진행됐다. 행사에는 인근 지역 개원의 100여 명이 참석했다.
강연은 총 2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대동맥질환, 어떻게 진단하고 치료하나?(한성우 원장) △심부전의 진단과 치료(이숙진 교수) △실신, 제대로 감별하고 치료하기(이연정 교수) △항혈전치료 사례 탐구(박명수 교수)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진 2부는 △대동맥판막 협착증과 타비시술(최재혁 교수) △진료실에서 흔히 만나는 부정맥, 어떻게 볼까?(이진화 교수) △최신 고지혈증 약제 비교(천대영 교수)의 순서로 다양한 강연이 펼쳐졌다.
한성우 원장은 "이번 연수강좌를 통해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을 담당하는 개원의와 다양한 임상경험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본원 순환기내과는 이번 제1회 개원의 연수강좌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연수강좌를 개최해 지역사회의 심혈관 건강을 책임지는 중추적인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순환기내과는 2017년 경기남부 최초 심장이식수술 성공, 2018년 경기도 최초 좌심실보조장치(LVAD) 수술 성공, 2024년 경피적 대동맥판막치환술(타비시술) 성공 및 국내 최초 인조혈관 경유 타비시술 성공 등 고난도 심혈관질환 치료에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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