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바디케어 브랜드 아윌미백이 여름 시즌을 맞아 즉각적인 바디 톤업 니즈에 대응한 '뱀파이어 톤업 스프레이'를 론칭했다고 2일 밝혔다.
신제품은 뿌리는 순간 피부가 환하게 빛나는 것이 특징으로, 출시 전부터 SNS와 바이럴을 통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론칭과 동시에 올리브영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이 확정됐으며, 지난달 31일부터 시작된 올리브영 올영세일에서 특별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이 제품은 또 식약처 인증 미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 5%와 붉은기 진정, 가려움 완화를 도와주는 칼라민, 피부 보습 장벽 강화에 탁월한 판테놀 등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고효능 성분을 함유해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거뭇한 착색이 고민되는 곳에 뿌려주면 바로 톤업 효과를 볼 수 있으며, 100ml로 휴대가 편하다.
아윌미백은 '우리 본연의 살결로 돌아간다'는 슬로건 아래 얼굴, 팔꿈치, 겨드랑이, 사타구니, 무릎, 엉덩이 등 일상 마찰로 인한 바디 착색 고민에 집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기존 미백 케어 시장과 차별화된 솔루션으로 MZ세대의 공감을 얻으며, 브랜드 론칭 1년 만에 올리브영 전국 1300여개 매장에 입점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아울러 꾸준한 고객 피드백과 성분 개선을 통해 재구매율을 높이고 있으며, 올리브영 바디케어 부문 리뷰 수 6,000건 이상을 기록하는 등 제품력에 대한 신뢰도를 쌓아가고 있다.
아윌미백 관계자는 "뱀파이어 톤업 스프레이의 올리브영 200개 매장 동시 론칭은 기능성 바디케어 시장에서 아윌미백만의 차별화된 제품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단순 미백을 넘어 붉은기 진정, 보습, 피부 피로 집중 관리까지 가능해 건강한 바디 광채와 즉각적인 톤업을 원하는 고객에게 새 기준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윌미백은 신제품 론칭을 기념해 올영세일 기간인 오는 6일까지 특별 할인가를 적용한다. 자사 SNS에서 구매 인증 이벤트도 진행하며, 제품 체험 후기를 남기면 매일 60명에게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쿠팡 로켓 사전 예약은 지난달 30일 오픈돼 공식 자사몰과 쿠팡, 올리브영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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