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마녀공장이 내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되는 6월 올영세일에 참여해 스테디셀러를 포함한 주요 제품을 최대 55% 할인가로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올영세일은 1년에 4번(3·6·9·12월)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진행되는 올리브영 정기 할인 행사다. 계절과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상품을 큐레이션 해 특가로 판매하며, K-뷰티 대표 쇼핑 축제로 자리매김해 때마다 많은 소비자의 관심을 받고 있다.
마녀공장은 이번 행사에서 베스트셀러부터 여름 시즌 사용하기 좋은 아이템까지 총 54종의 제품을 특별가로 준비했다. 먼저 반값 특가 프로모션인 '이번 세일 트렌드'에서는 '약산성 퓨리파잉 소다폼'을 53% 할인 판매한다. 마녀공장의 스테디셀러이자 올리브영 4년 연속 1등 제품인 '퓨어 클렌징 오일'도 큰 폭의 할인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 밖에 주요 행사 상품은 △비피다 바이옴 앰플 마스크(10매·55%) △갈락토미 엔자임 필링젤(52%) △비피다 바이옴 콤플렉스 앰플(46%) △퓨어 클렌징 워터 센서티브(41%) △판테토인 에센스 토너(33%) △퓨어&딥 클렌징폼(31%) 등이다.
마녀공장 제품 3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5% 장바구니 쿠폰도 함께 지급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마녀공장 관계자는 "이번 올영세일은 올리브영 1등 제품을 비롯해 다양한 제품을 특별가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라며 "시즌에 사용하기 좋은 제품도 마련했으니 여름철 클렌징·스킨케어 준비는 이번 행사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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