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현수)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수혈 적정성 평가와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수혈 적정성 평가는 수혈 가이드라인에 따른 혈액 사용 관리를 통해 적정 수혈을 도모하고 수혈 환자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국제성모병원은 주요 평가 지표인 △수혈 체크리스트 보유 유무 △비예기항체선별검사 실시율 △수혈 전 혈액검사에 따른 수혈률 △수술환자 수혈률 수혈관리 수행률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종합점수 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평가에서도 종합점수 94.3점(전체 병원 평균 57.8점, 종합병원 평균 65.8)을 받으며 신뢰할 수 있는 의료 환경임을 입증했다.
이 평가는 수술 관련 예방적 항생제 사용 실태를 파악하고 적정 항생제 사용을 유도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병원장 김현수 신부는 "이번 1등급 획득은 의료진과 병원 전체가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의료 질 향상에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환자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대학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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