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학회 대전충정지회, 미래신장의학 심포지엄 개최

대한신장학회 대전충청지회(회장 나기량)는 최근 건양대병원 암센터에서 '미래신장의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다가올 신장내과의 미래'를 주제로 미래를 신장학 분야를 이끌어갈 치료법을 조명하는 ▲콩팥병 분야의 미래를 주도할 약제 ▲신대체요법의 미래 ▲미래의 진료 어떻게 바뀔까 등 3세션으로 진행됐으며, 건양대병원 신장내과 및 인공신장실 증설을 기념해 인공신장실 투어도 이뤄졌다.

특히 '미래의 진료 어떻게 바뀔까'를 주제로 한 세션에서는 ▲생성형 AI 활용한 진료실 운영 방안 ▲IT 기술을 통한 환자 관리 고도화 ▲자연친화적이며 변화하는 의료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병원의 미래 ▲신장내과 환자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최신 의료기기 등을 건양대병원 김종엽 의생명연구원장과 KAIST 산업디자인학과 남택진 교수가 소개했다.

건양대병원 황원민 신장내과장은 "앞으로 매년 '미래신장의학 심포지엄'을 개최할 것"이라며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신장의학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논의하는 장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