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나은병원은 6월 3일 서관이 오픈하고 강화된 이비인후과의 진료가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비인후과가 나은병원 서관 6층으로 확장 이전했다. 쾌적한 진료공간과 대기공간을 확장하여 진료실과 처치실, 어지럼증 검사실, 청력 검사실, 후각 검사실 등을 각각 분리되어 1:1 맞춤 의료 서비스 제공에 기반을 갖추게 됐다.
뿐만 아니라 최첨단 검사 장비가 새롭게 도입되어 청력 손실의 정도를 보다 정밀하고 더 빠르게 진단 가능해졌다. 환자의 불편함이 감소되고 후두의 더 넓은 범위 확인이 가능한 고해상도 후두 내시경 장비도 함께 도입했다.
이비인후과는 의료진은 3인 체제로 진료 라인을 세분화하여 전문성 높은 진료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비인후과 정명현 명예원장은 소아이비인후과 1세대 의료진으로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 이과학연구소, 호주 시드니 뉴사우스웨일스대학 의학교육대학원을 연수했으며 세브란스병원 안이비인후과 병원장,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회장, 한국의학교육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중이염, 이명, 어지럼증, 인공와우, 난청 등 전문으로 진료한다.
5월에 부임한 김경래 명예원장은 국내 비과질환 권위자로 미국 Georgia & Ohio 의과대학 연수 및 대한이비인후과학회 기획이사, 대한비과학회 감사 역임했으며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로 전반적인 코질환, 축농증, 비염, 알레르기성 비염, 부비동 내시경 수술을 전문으로 진료한다.
이비인후과 김건호 과장은 바로이비인후과의원 부원장이었으며 대한두경부외과학회, 대한소아이비인후과학회, 대한비과학회 등 다양한 학회활동을 하며 전문진료분야는 성대결절, 편도 및 아데노이드, 축농증, 코골이, 비염, 중이염 등이다.
하헌영 병원장은 "나은병원 이비인후과가 서관으로 확장 이전되면서 전보다 더 강화된 진료 시스템과 쾌적한 공간에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의료 인프라를 강화와 지역 책임의료기관으로써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아낌없는 투자와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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