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대학 교수인 박모(63)씨는 평소 당뇨병을 앓고 있었다. 어느날 좌측 눈에 물체가 2개로 겹쳐 보이고 시야가 점점 흐려지는 것을 느끼게됐다. 종합병원 안과에서 검진한 결과 당뇨에서 비롯된 홍채염으로 안과에서는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진단을 받아 실명의 위기에 놓이게 됐다. 그러나 전에 대학 학장의 권유로 수지침에 잠깐 입문한 적이 있었던 터라 서금요법ㆍ수지침에 기대를 걸고 시술을 의뢰해 왔다. 운기체형 : 右 金 金 (太) 삼일체형 : 좌 - 양실증 左 金 金 (不) 우 - 신실증 처방 (1)좌 : 간승방, 비정방, 폐정방 우 : 심정방, 비정방, 폐승방 눈상응 부위+기본방(신수지침) (2)음양맥진 좌 : 촌구1성평맥 좌 : 간풍방, 심승방 우 : 심정방, 비정방 눈상응부 +기본방(신수지침) 좌측 백금팔각 팔찌 착용 황토서암뜸 - 기본방, 눈상응부위, 1일 5장 이상 주1회씩 5회정도 시술했을 때였다. 시야의 중심부인 가운데 부분은 환하게 보이는데 좌측부분이 보이지 않는다며, 학교에서 강의를 할 때 좌측 눈의 좌측에 앉아 있는 학생들이 보이지를 않는다는 것이다. 여러 가지 처방을 고민한 끝에 좌측의 맥상이 촌구1성평맥으로, 간풍방ㆍ심승방으로 처방을 바꿔 시술한 결과 보이지 않던 좌측이 보인다고 연락이 왔다. 계속해서 같은 처방으로 시술한 결과 좌측 눈에 나타난 홍채염의 증상들이 호전된 것이다. 몇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 증세는 재발되지 않고 무사히 정년을 마치고, 현재는 수지침사가 돼 봉사에 여념이 없다. (2)50년된 난청 : 서금요법(특상황토서암뜸, 백금팔각팔찌,신수지침) 어느 날 친구가 종합검진 결과를 보고 오는 길이라고 모처럼 집에 들렀다. 아주 어렸을 때 중이염을 몹시 앓고 난 후부터 오른쪽 귀가 들리지 않았는데 고막은 상하지 않았지만 고칠 수는 없다며 보청기를 사용하라고 의사가 말했다는 것이다. 갑자기 노인이 된 것 같다며 우울해 하는 모습을 무심히 보고 있다가 문득 고막에 이상이 없다는 말에 서금요법으로 시술해 볼 것을 권했다. 삼일체형 좌 : 양실증 우 : 신실증 처방 : 우 - 소장승방, 신승방 좌 - 간승방, 대장승방 귀 상응점 +기본방(신수지침) 황토서암뜸 - 기본방, 귀상응점 1일5회 이상 우측 백금팔각 팔찌 착용 1주일에 2회씩 시술하기로 하고 2회째 시술하는데, 귀에서 소리가 나기 시작한다고 했다. 4회째 됐는데 깨끗하지는 않지만 말소리가 들린다고 하였다. 연이어 계속 시술한 결과, 친구는 말소리가 휠씬 더 깨끗이 들린다고 했다. 얼마나 들리는지 확인하고 싶은 생각에 집에 가서 안들리던 귀에 수화기를 대고 내가 하는 말을 모두 따라 해 보라고 했다. 모두 다 따라 말을 하는 것이었다. 평생을 무려 50년이 넘도록 한쪽 귀로만 듣고 살았고, 오른쪽에서 말하면 들리는 귀 쪽으로 슬며시 얼굴을 돌려 대는 것이 그 친구의 표정이었다. 그 후로 기본방과 귀 상응점에 신수지침을 놓고 뜸을 자주 뜨라고 일러 주었다. 친구의 남편되시는 목사님께서는 서금요법의 우수성에 기뻐하시며 요즘도 설교시간에 가끔 서금요법에 대한 말씀을 하신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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