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은평성모병원(원장 배시현)은 뇌신경센터가 오는 30일 원내 G층 대강당에서 '은평성모병원 뇌신경센터와 함께하는 뇌졸중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뇌졸중은 뇌혈관의 이상으로 인해 뇌세포가 급격히 기능을 상실하는 질환으로, 전 세계 사망원인 2위를 차지할 정도로 빈번히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치료 후에도 신체적‧정신적 장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평상시 지속적인 관심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강좌는 뇌신경센터 의료진‧재활의학팀‧영양팀‧은평소방서가 함께 △뇌졸중의 응급조치(은평소방서 구급팀 좌경호 반장) △뇌졸중 후 약물치료(신경외과 은진 교수) △뇌졸중 후 치매(신경과 류나영 교수) △뇌졸중 후 우울증(정신건강의학과 이승엽 교수) 등 뇌졸중의 증상‧치료 및 연관질환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다.
또한 △뇌졸중 후 재활치료(재활의학팀 김보중 재활치료사) △뇌졸중 후 식이관리(영양팀 한지윤 영양사) 등 재활운동법과 건강한 식사법에 대한 강의 및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강좌에 참가를 원하는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강좌 시작에 앞서 무료 혈압‧혈당 검사 부스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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