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건강도 서금요법으로...

이연주 학술위원 국제주관성학회서 논문 발표

  
이연주(간호학 박사) 학술위원이 지난 10월 4부터 6일까지 미국 워싱톤에 있는 국립보건원(NIH)에서 개최된 ‘제23회 국제주관성학회’에서 고려수지침ㆍ서금요법 논문을 발표하여 화제가 됐다.

이연주 학술위원이 발표한 논문의 주제는 ‘직장인의 불편증상완화를 위한 고려수지침ㆍ서금요법 효과’ 대한 연구였다.

발표 논문의 내용은 직장인들이 느끼는 불편증상에 수지침ㆍ서금요법의 효과에 대한 내용을 분석한 것이었다. 분석 내용 중 일부는 ‘서금요법(서암뜸)을 뜨면 머리가 맑아지고, 정신이 좋아 진다’라는 부작용없고 안전하며 효과성이 탁월한 서금요법의 내용들이었다. 이번 학회에는 미국을 비롯한 호주ㆍ캐나다 등의 대학 교수들이 많이 참석했다.

이연주 학술위원은 “이번 학회를 통해 한국에서 개발되고 창안된 고려수지침ㆍ서금요법의 우수성과 효과성에 대해서 널리 알렸다. 특히 지난 2005년 미국 조지아주 조지아(Jeorgia) 대학을 시작으로 연속 3년에 걸쳐 지속적으로 알려왔다”면서 “많은 교수들이 수지침 발표 논문섹션에 참여했고 질문도 다양하게 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말했다.

또 논문발표 도중에 직접 서암뜸을 뜨는 체험을 하면서 그 효과성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 음양맥진을 짚어 어느 장기의 기능이 약하다는 것에 대해 진단하면 감탄사를 연발했으며, 맥을 짚어달라는 요청이 너무 많았다고 한다. 특히 서금요법(서암봉ㆍ지압봉)의 기구들의 사용에 대해서도 지대한 관심을 보였다.

또한 고려수지침ㆍ서금요법의 교육과정, 자격증획득과정 등에 대한 질문도 있었으며 한국의 대학에서 고려수지침ㆍ서금요법의 강의가 실시되고 있는지, 건강기구를 어떻게 구입하는지에 대해서 상세하게 질문도 많이 받았다고 한다.

이연주 학술위원은 “국제적인 주관성학회에서 논문을 발표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신 유태우 회장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고 더욱 열심히 연구하여 지속적으로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관성학회(Q학회)’란 미국 미주리대학의 스티븐슨 교수가 개발한 이론으로 우리의 느낌ㆍ의견ㆍ태도ㆍ선호ㆍ아이디어 등 주관적인 속성들을 객관화 시키는 방법론이다. 특히 인간의 주관성이 관련된 정치ㆍ사회ㆍ언론ㆍ마케팅ㆍ상담ㆍ교육ㆍ간호ㆍ보건ㆍ심리학 분야 등에서 많이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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