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례학술대회 / 극심한 불면증

서암뜸, 서암봉, 자석금침파스로 불면증, 견통 치료

(1)극심한 불면증겙孀?: 서금요법 (서암뜸ㆍ서암부항기ㆍ신수지침ㆍ기마크서암봉ㆍ자석금침파스)
2년 전 제주도에 있는 교회에서 교인들을 상대로 수지침ㆍ서금요법으로 봉사한 적이 있다. 올 봄에도 많은 교인들이 시술받고 싶어 기다리고 있으니 힘들어도 꼭 와달라는 목사님의 부탁을 받아 그 곳 교인들을 상대로 봉사를 하고 왔다.
매일 아침 9시경부터 봉사를 시작해 점심시간에 잠깐 쉬고 밤 11시경까지 22명의 교인들을 시술했다. 그 중 55세의 남자의 경우 불면증과 어깨통증이 심해 하루에 한 시간 자는 것이 소원이라고 할 정도로 불면증이 심했다.
이 환자의 삼일체형은 좌우 양실증이고 음양맥상은 촌구2성조맥 심실이었다. 신수지침으로 기본방과 심승방, 간승방, E8, I2, I14, 19, B19~24 어깨상응부위 압통점에 자침하고 기본방에 서암뜸을 많이 떠 줬다. 어깨부위에는 부항마사지를 해준 후 따뜻한 물수건으로 주물러주고 서금요법(기마크 6호 서암봉과 자석금침파스)를 붙여줬다.
이 환자는 다음날 다시 와서 어제 하지 않던 얘기를 털어 놓으면서 20년 전 교통사고 후 어깨 통증과 극심한 불면증에 시달리게 됐다고 했다. 제주도 병원과 서울의 몇 군데 병원을 다녔지만 호전되지 않아 그동안 고통 속에서 살았다고 했다.
어제 시술받고 효과가 너무 좋았다며, 어깨가 많이 아파 오른손으로 밥도 못 먹었었는데 수지침ㆍ서금요법으로 딱 1번 시술받고 어제 저녁은 오른손으로 밥을 먹었다고 했다. 하루 1시간도 못 자던 잠이 밤 9시부터 쏟아져 깊은 잠을 20년 만에 처음 자 보았다고 했다. 이틀째부터는 밤 8시부터 잠을 자기 시작해 새벽에 일어나 새벽기도를 드리게 됐다고 하면서 눈물을 글썽거렸다. 이 고마움을 평생 잊을 수 없다고 했다.
그 순간 수지침서금요법이 현대의학으로 해결할 수 없는 질병들을 쉽게 치료할 수 있다는 것에 새삼 기뻤고 이런 훌륭한 수지침ㆍ서금요법을 배워 많은 사람들의 고통을 덜어 줄 수 있는 나 자신이 뿌듯하고 자랑스러웠다.

(2)심한 복부통증 해소 : 서금요법(특상황토서암뜸)
지난 여름 새벽 6시경 잠자리에서 일어났는데 우측 복부 전체에서 극심한 통증을 느꼈다. 통증으로 인해 말을 할 수도 없고 걷지도 못하면서 복부에 손을 올려놓을 수도 없었다. 급한 나머지 남편의 부축을 받아 모 대학병원 내과에서 특진을 받았다.
의사는 문진만 하더니 일주일분 약을 처방해주면서 복용하고 오라고 했다. 나는 복통이 심한데 별 진단도 없이 약만 줘 실망해 집에 와서 손바닥과 손등에 서금요법(특상황토서암뜸)을 400개 정도 집중적으로 떴다.
통증이 많이 사라졌으나 조금 남아 있어서 다음날 동네 병원에 갔더니 복진을 하고는 맹장염이나 신장결석 같다면서 소견서를 써주며 모 대학병원 일반외과로 가라고 했다.
대학병원에 갔더니 응급실로 가라고 하면서 거기서 심전도검사, 소변곀態陋講潁?하고 초음파검사를 했다. 다른 환자들은 15분이면 나가는데 나는 한 시간이 돼도 나가지 못했다. 그런데 의사들 말이 복부에 지방이 많이 있는지 맹장이 잘 안 보인다고 하면서 CT검사를 하라고했다.
검사 결과를 놓고 한 의사는 대장에 염증이 심하다고 하고 다른 의사는 대장이 많이 부어있고 신장에 조그만 돌이 2개 보인다고 당장 입원하라고 했다. 두 의사의 소견이 각기 달라 신빙성이 없어 입원할 형편이 못된다고 했다. 그럼 차후에 생기는 일에 책임을 질 수 없다며 각서를 쓰라고 하면서 내과에 예약을 해놓고 새벽 1시경까지 뜸을 많이 떴더니 통증이 많이 사라졌다. 4일 동안 뜸을 열심히 뜨고 내과에 갈 때에는 통증은 전혀 느끼지 못했다. 내과에 갔는데 의사는 장내시경을 해보자고 했다. 남편을 불러서 자기네들은 대장암인줄 알았는데 이 연세에 이렇게 대장이 깨끗한 분은 처음이라며 이제 안심하셔도 된다고 했다.
의사가 몸 관리를 어떻게 했느냐 묻기에 수지침ㆍ서금요법으로 고혈압도 고치고 지금까지 열심히 서금요법으로 몸 관리를 했다고 했다.
의사는 “수지침이 좋다고 들어봤지만 이런 경험은 처음이다”고 말했다. 그리고 많은 검사로 지쳤으니 영양주사를 맞아야하니 입원하라고 해 친절한 의사의 말을 거절할 수 없어 입원했다.
간호사들이 실력부족인지 양손등과 팔에 혈관을 잘못 건드려 시퍼렇게 흉측할 정도로 멍이 들었다. 그래서 “주사 맞지 않겠다”고 하고 퇴원, 비뇨기과에 가서 초음파검사를 했는데 결과는 좋다고 하면서 2년 후에 다시 와서 해보자고 했다.
이번에 집중적으로 황토서암뜸을 떠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심한 복부통증을 해소시켰지만 그동안 꾸준히 서암뜸뜨는 것을 생활화한 결과 대장도 깨끗하고 다른 곳도 이상 없이 건강하다는 진단을 받게 된 것이다. 이번 기회에 서암뜸의 우수한 효과를 재확인 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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