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병원 김기현 교수, 비만대사외과 국제학술대회서 우수구연상

고신대복음병원 위장관외과 김기현 교수(사진)가 최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2022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 국제학술대회(2022 International Congress of KSMBS)'에서 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

수상 논문은 'Comparison of obesity-related comorbidities in patients undergoing bariatric surgery in US and Korean institutions: a retrospective analysis of two partner international healthcare systems'

김 교수는 美 UCLA와의 협력으로 비만대사 수술 환자의 문화적, 인종적 차이점에 대한 유사성과 차이점을 분석해 향후 국내 비만대사 수술 치료 환자들에 대한 치료적 접근을 도울 수 있는 결과를 발표했다.

한편, 고신대복음병원은 지난 2009년부터 꾸준히 비만관련 연구를 진행해 왔다. 특히 2014년에는 국내 최초로 대사비만수술 아시아권 연합체(IEF)로부터 인증을 받는 등 한강 이남에서 가장 우수한 대사비만 수술 성적을 자랑하고 있다.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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