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터블 엑스레이의 한계인 5kg을 극복한 초경량 모바일 엑스레이가 출시됐다.
포스콤(대표 박종래)은 최근 초경량 모바일 엑스레이 '에어레이20(AirRay-20)'을 출시하고 이동 검진이 잦은 보건소, 응급실, 요양병원 등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KIMES에서 런칭한 에어레이20은 배터리를 포함해 5Kg이 안되는 초경량, 초슬림 제품으로 한번 충전으로 T샷 기준 50회 이상 촬영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흉부(Chest)에서 요추(L-Spine)에 이르기까지 부위별 고해상도 진단영상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무선, 핸드폰 케이블, 차량용 시가잭 등으로도 충전이 가능해 편의성을 높였다. 이외에도 DAP(선량측정), 레이저포인터, 리모컨, 블루투스 등 최신 편의 기능을 탑재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포스콤은 에어레이20 출시와 함께 100Kg도 되지 않는 모바일 엑스레이도 출시했다.
이 또한 현재 출시된 제품들 중에서 가장 가벼운 제품으로 슬림하고 컴팩트한 디자인을 갖춘 제품으로 KIMES 기간 중 호평을 받았다. 블루투스를 통한 완벽한 DR 호환성, 프리스탑 암, 360도 회전 바퀴, 스마트 오퍼레이션 등 편의기능을 가췄다.
박종래 대표는 “해당 제품은 규모가 큰 엑스레이 장비를 설치할 수 없는 소규모 보건소 등에도 도입될 수 있다”며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세계시장에서 기존 엑스레이 장비를 대체할 수 있는 제품을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스콤은 지난해 매출은 236억원에 달하며, 이 중 109억원을 수출을 통해 달성했다. 현재 미국 휴대용 엑스레이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유럽, 남미, 중앙아시아 등으로 수출 지역이 다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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