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스푸드의 프리미엄 김밥 브랜드 ‘바르다김선생’(대표 나상균)이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주관 하에 진행하는 사회 봉사활동에 동참하기 위해 김밥을 후원했다.
바르다김선생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사회 봉사활동에 동참하기 위한 일환으로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아동 양육시설인 영락보린원 약 110여명의 아동 및 관계자들에게 김밥을 나눠주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협회 봉사활동은 어려움에 처해 있는 약자들에게 따뜻한 정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자는 취지와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가진 장점을 활용해 사회에 환원하자는 의미에서 계획됐다.
24번째를 맞은 영락보린원 봉사활동은 바르다김선생 포함 많은 프랜차이즈 기업들이 식사와 간식을 지원했다
바르다김선생은 기업 자체적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있는 만큼 협회에서 진행하는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여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눌 계획이다.
바르다김선생 관계자는 “본사 내에서도 다양한 봉사활동 및 사회적인 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협회에서 주관한 이번 봉사활동에도 기분 좋은 마음으로 김밥을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봉사활동 참여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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