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 삼복더위 복버켓으로 날려버려~

단품대비 14.7% 할인가 판매

KFC는 말복을 맞아 삼복더위 막바지를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복버켓’을 선보인다.

복버켓은 오는 15일까지 한정 판매된다. 해당기간 동안 매장에 방문한 고객들은 ‘복버켓’을 단품 대비 약 14.7%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복버켓을 구매한 고객들에 한해 세계적인 명품 와인잔 브랜드 리델의 ‘코크 리델 글라스’를 3000원에 구입할 수 있는 특별한 혜택까지 제공된다.

복버켓은 ‘핫크리스피 치킨 6조각 스윗갈릭 치킨 3조각 콜라 1개(500㎖) 소스 2개’로 풍성하게 구성돼 지친 기력을 회복하기 위해 부족함 없는 메뉴다.

그 중 올 6월 출시한 스윗갈릭 치킨은 여름을 이기는 식재료인 마늘과 버터 등이 어우러져 달콤하고 고소한 맛을 자랑한다.

KFC 관계자는 “무더위로 인해 체력과 입맛이 떨어지기 쉬운 요즘 복버켓을 즐기며 삼복더위 막바지를 잘 마무리하길 바란다”며 “특히 명품 글라스인 ‘코크 리델 글라스’와 함께 더욱 특별한 멋과 맛을 느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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