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이 모레츠 공항 룩 & ‘투톤 립 바 핑크 샐먼’.
클로이 모레츠는 심플하면서도 엣지 있는 패션에 톡톡 튀는 메이크업으로 헐리우드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보이며 모든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 입국 사진이 공개되자마자 네티즌들은 “패셔니스타답게 트렌디 하고 사랑스럽다”, “입술 컬러가 눈길을 사로잡네”, “클로이 모레츠가 입은 의상 어디꺼지?”, “헐리우드 스타도 투톤 립 연출이 대세였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그녀의 의상은 물론 액세서리, 헤어스타일 연출법, 뷰티 아이템에 대한 정보가 실시간으로 공유되며 헐리우드 스타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 특히, 한층 성숙한 느낌과 함께 그녀만의 사랑스러움을 더해준 입술 컬러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거웠는데, 코랄과 핑크 두 가지 컬러를 사용해 연출한 그녀의 비밀 아이템은 라네즈 ‘투톤 립 바 핑크 샐먼’ (2.5g, 2만5000원대) 이다.
◈ ‘라네즈 투톤 립 바’는 국내는 물론 아시아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신제형 립 제품. 투톤이라는 새로운 립 메이크업 트렌드를 이끌며, 클로이 모레츠의 마음까지 사로잡아 헐리우드 스타까지 사로잡은 K-뷰티의 인기를 보여줬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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