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 ‘라네즈 실크 인텐스립스틱’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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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번의 터치만으로 부드럽고 선명한 유혹적인 입술을!

정혜숙 기자 ch1234@bokuennews.com / 2012.08.06 09:11:05

아모레퍼시픽의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 라네즈는 이달(8월)에, 단 한 번의 터치로 부드럽게 감기는 듯한 사용감으로 선명하고 섬세한 컬러감을 선사하는 ‘라네즈 실크 인텐스 립스틱’(총 18가지의 컬러)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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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네즈 ‘실크 인텐스 립스틱’ 송혜교 모델 & 메인컬러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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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네즈 ‘실크 인텐스 립스틱’은 저점도 베이스 텍스쳐 기술을 통해 실크처럼 부드러운 촉감으로 얇고 매끈하게 도포되며, 고발색 색소가 선명하고 섬세한 컬러의 립을 완성시켜주는 제품. 또한 피그먼트 다운사이징 기술의 탄력 파우더가 얇고 부드러운 사용감을 부여하여 입술에 선명하고 섬세한 컬러 표현이 가능케 한다.

뿐만 아니라, 벨벳 느낌의 구상 파우더에 의해 곱고 촘촘한 쉬폰 필름막이 구현되어 바르는 즉시 밀착력 있는 매혹적인 입술로 만들어준다. 물을 잘 흡수하는 친수력이 있는 성분인 펩타이드 성분이 수분을 오랫동안 지속시켜 입술을 촉촉하게 지켜주는 효과까지 있어 건조한 입술에도 부담 없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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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네즈 실크 인텐스 립스틱’ 라인.

- 라네즈 ‘실크 인텐스 립스틱 라인’은 강렬하고 매혹적인 입술을 연출해주는 레드 컬러의 디파인 레드, 부드러우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주는 베이지 컬러의 베이지 쉬폰을 비롯해 총 18가지의 컬러로 구성돼 있다.

(※ 라네즈 실크 인텐스 립스틱은 전국 아리따움 매장 및 라네즈 롯데 백화점, 명동 라네즈 스타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라네즈 실크 인텐스 립스틱’ (3.5g, 2만5000원대) - 실크처럼 부드럽고 얇은 감촉으로 바르는 순간 입술에 감기듯 한 사용감이 특징. 단 한 번의 터치만으로도 여러 번 덧바른 듯 선명하고 섬세한 발색의 립스틱.

△(색상구성) = 1호 미드나잇 와인/ 2호 로열 레드/ 3호 디파인 레드(메인컬러)/ 4호 피치 부케/ 5호 오렌지 플레이버/ 6호 미스 선샤인/ 7호 핑크 가든/ 8호 데얼 투비 핑크/ 9호 핑크 미/ 10호 베이지 쉬폰(메인컬러)/ 11호 피오니/ 12호 베일 핑크/ 13호 핑크 오리지널/ 14호 시티 베이지/ 15호 글램 핑크/ 16호 퍼플 피버/ 17호 블론드 코랄/ 18호 트루 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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