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세의 딸을 유학 보낸 어머니가 상담을 받고 서금요법(수지음식)을 보내서 먹게 하고 있었다. 우연히 딸의 모발에 대한 얘기를 하게 됐다. 공부 중에 자신도 모르게 머리를 긁어서 두피에 딱지가 앉거나 상처가 나는 것을 반복해 두피가 약해지면서 머리숱도 현저하게 줄어들었다고 한다. 병원에서는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해 약을 처방 받아서 먹었는데 지금은 중단한 상태였다. 그래서 서금요법(금경모샴푸)를 권했더니 2개를 딸에게 보냈다. 현재 한달 정도 사용하고 있는데 샴푸 후에 머리가 시원하고 가려운 증상이 제일먼저 없어졌다고 한다. 두피가 지성이어서 매일 머리를 감는데, 두피에 있던 상처 자국들이 거의 없어져서 두피도 깨끗해졌다. 이전에는 감을 때마다 머리가 빠지곤 해서 병원에서 두피 보호제로 자극을 받기도 하고 여러 가지 천연샴푸로 바꿔보기도 했지만 별 효과가 없었다. 그런데 금경모샴푸 사용 후 한달이 되었는데 머리카락이 잘 안 빠지는 걸 느낄 수 있었다고 자랑을 했다. 지금은 매우 만족하고 있다고 한다. 유학 중인 딸은 음악을 전공하는데 많은 스트레스로 인해 나빠진 위장과 두피가 가장 걱정이었는데 수지음식과 샴푸로 잘 관리하고 있다. 지금도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고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 주변의 사람들에게 권하기도 하면서 건강한 모발과 유학생활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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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감을 때마다 배수구가 항상 막힐 정도로 머리카락이 빠져 고민하다가 지난해 10월경부터 서금요법(수지크림)을 머리에 발라보기 시작했다. 수지크림을 발라주면 피부의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혈액 순환을 좋게 해 피부건강에 좋지 않겠나 하는 생각에서 사용을 했다. 그후 서금요법(금경모샴푸)이 나와 금경모샴푸와 수지크림을 함께 사용하면 더 좋지 않겠나 싶어 계획적으로 사용했다. 동절기에는 2~3일에 한번 머리를 감는데 이때 비누로 우선 머리를 씻어내고, 금경모샴푸를 한 방울 떨어뜨려 머리에 마사지 하듯 골고루 바르고 2~3분 뒤에 헹군다. (한 번 더 할 경우에도 마찬가지 요령으로) 다시 한 번 물로 깨끗이 헹군 후에는 타올로 머리의 물기를 털면서 닦고, 수지크림을 두 방울 정도 머리카락 사이사이로 마사지하듯 골고루 바른다. 그런 다음 머리카락이 떡처럼 뭉쳐지더라도 곱게 빗어둔다. 이때 본인 나름대로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다. 머리는 될 수 있는 대로 모공이 열려 있는 저녁시간에 감으며, 머리 감을 때 손톱으로 긁지 않는다. 또 드라이어는 될 수 있는 대로 적게 사용하거나 사용하지 않는다. 머리를 감을 때나 수지크림을 두피에 바를 때는 마사지 하듯 골고루 바르면서 문질러 준다. 그 결과 금경 모샴푸와 수지크림을 사용한 후 머리를 감게 되면 욕조 배수구가 거의 막히지 않는다. 눈으로 확연히 보이는 사항을 계량 및 수치화하기가 쉽지 않으나 하여튼 금경 모샴푸는 직접 사용해 본 결과로는 확실한 효과가 있다고 확언할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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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회원은 평소 머리를 하루만 안 감아도 머릿속이 몹시 가려워 항상 고민했다. 아무리 좋다는 샴푸로 매일 머리를 감아도 아무런 효과를 보지 못했다. 오히려 감을 때 손톱으로 머리를 심하게 긁어 머릿속에 상처가 생기는 바람에 가려움이 더욱 심해져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거기에다 이제는 모발까지 빠져 더욱 더 걱정이 태산 같았다. 그러던 중 금경모샴푸가 개발됐는데 효과가 우수하다는 권유를 받고 금경모샴푸를 사용해 머리를 감았더니 단 3번 사용 만에 가려움증이 해소되었다. K회원으로서는 지옥에서 빠져나온 것처럼 기쁜 일이었다. 매일 감아야 했던 머리였는데, 일부러 3일 동안 안감아 봤는데도 머리의 가려움증은 없었다. 머릿속의 비듬도 거의 사라져 버렸다. K회원은 “이제는 세상 살 맛이 난다”며 “앞으로 금경모샴푸를 적극 홍보하겠다”고 자랑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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