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뿐만 아니라 귀에서 소리가 크게 나다 보니 저녁엔 잠을 잘 수가 없었다.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 미칠 것 같다고 했다. 그밖에도 갑상선 기능항진증으로 갑상선 부위가 불룩 나와 있었고, 눈도 많이 나와 있는 상태였다. 이명이 너무 심해 몇 달 전부터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별다른 차도는 없고, 약의 부작용으로 얼굴과 눈이 퉁퉁 부어 있었다. 운기체형 : 우측-水火太過 좌측-水火不及 삼일체형 : 좌우 신실증으로 맥상은 우측 부돌1성조맥(삼초실맥) 좌측 촌구1성평맥(간실맥)이었다. 수지침 맞는 것을 무서워했기 때문에 최소한의 수지침과 아큐빔으로 체형에 따라 우측 삼초승방과 귀 상응점 좌측 신승방등을 자극했다. 귀 직접부위에는 하루에 40분정도씩 조사(照射)를 하게 했다. 그러나 급한 마음에 아큐빔을 가지고 다니면서 시간만 나면 귀와 갑상선부위에 수시로 조사(照射)를 했다고 한다. 그리고 기본방과 상응점에 하루 3장 이상씩 서금요법(황토뜸)을 뜨니 차츰차츰 효과를 보기 시작했으며 시술 20일쯤 됐을 때는 이명과 귀막힘이 모두 호전됐다. 뿐만 아니라 며칠 전 병원에서 진단결과 갑상선 기능항진도 거의 정상으로 됐다고 했다. 아큐빔이 가볍고 부피가 작으며 효과가 우수해 바쁜 현대인들에게 휴대하고 다니면서 시술하기는 정말 “딱”이라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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