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서금요법으로 예방 치료하기-2

'영양보충-운동'체온유지 최선책

  
-정상체온을 회복 유지 추진시키는 방법

흔히들 ‘면역’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는데 면역이란 질병으로부터 면한다는 의미이다. 질병으로부터 면하려면 반드시 체온이 필요하다.

죽은 사람과 산 사람과의 차이도 체온의 차이고, 건강한 사람과 환자의 차이도 체온의 차이다. 신종플루에 걸리는 사람과 안 걸리는 사람의 차이도 체온의 차이일 뿐이다.

젊은 사람과 고령자들과의 차이도 체온의 차이다. 사람은 원래 37℃의 체온을 가지고 있었으나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36.5℃정도로 떨어졌고, 그 외에 많은 사람들의 체온을 재보면 35.5℃다. 일본의 통계발표를 보면 35.5℃라고 한다. 그러나 장기만성고질적인 환자들은 34℃까지 떨어져 있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35.5℃이면 정상인에 비해 1℃가 부족하므로 정상인보다 30% 이상의 질병을 많이 가지게 된다.
그러나 1℃의 체온을 상승시키면 2~3배 이상 면역력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일본의 ‘체온을 상승시키면 건강해진다’ 사이토마사시 박사 저)

이처럼 중요한 것이 ‘체온’임에도 불구하고 현대인들 대부분은 체온에 대해 크게 관심을 갖지 않고 있으며, 이번 신종플루 예방 건에 있어서도 ‘체온’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다.

체온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생활방식과 습관을 개선해야 한다.

① 따뜻한 음식으로 영양을 보충한다.

배가 너무 고프거나, 공복 시에는 체온이 떨어진다. 그러므로 감기예방에서 영양을 충분히 섭취하라는 것이다. 영양섭취에서도 식사나 음료수를 반드시 따뜻한 것을 먹어야 한다. 따뜻하게 먹을수록 ‘온열’을 먹는 것이다. 추울 때 따뜻한 물만 마셔도 신체가 따뜻해지는 것이다.

식사도 반드시 따뜻한 식사를 해서 ‘온열’을 섭취해야 한다. 그 대신에 찬 음료수, 얼음, 아이스크림, 찬 음식들은 자신의 체온을 빼앗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따뜻한 음식으로 영양을 보충할 때 체온을 회복할 수 있는 것이다.

흔히 ‘원기’라는 말을 많이 쓰면서도 정확한 개념은 모르는 것 같다. 원기도 곧 체온인 것이다. 온열을 먹는 것은 곧 원기를 먹는다는 의미인 것이다.

② 적당한 운동을 하되 반드시 따뜻한 곳에서 운동한다.

찬 곳에서의 운동은 체온이 떨어진다.
<다음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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