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약품(대표 박인철)은 인기 캐릭터 '뽀로로'를 활용한 어린이 건강기능식품 3종(멀티비타민, 유산균, 칼마디)을 다이소에 전격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 3종은 성장기 어린이의 구체적인 영양 상태와 건강 고민에 맞춰 세분화하여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뽀로로 멀티비타민'은 비타민과 미네랄 15종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도록 구성해 기초 영양 보충을 도우며, '뽀로로 유산균'은 하루 1포당 20억 CFU를 보장해 간편한 장 건강 관리를 지원한다. '뽀로로 칼마디'는 뼈와 치아 형성에 필요한 칼슘과 비타민D를 조합해 뼈 및 근육 건강에 집중했다.
안국약품은 대표 눈 영양제 '토비콤'으로 구축해 온 높은 브랜드 신뢰도를 발판 삼아 최근 건강기능식품 사업 범위를 전 연령대로 확대하고 있다. 이번 다이소 입점 역시 부모와 어린이가 한층 더 쉽게 접할 수 있는 오프라인 유통 인프라를 활용해 브랜드 친밀도와 시장 접근성을 극대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뽀로로 IP와 접근성이 뛰어난 다이소 채널을 결합해 부모와 아이 모두가 손쉽게 건기식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며 "향후에도 연령대별 소비 트렌드와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제품군 및 유통 채널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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