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 의료재단이 자폐성장애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확산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2년 연속 참여했다. 임직원들의 마라톤 참가에 더해 건강정보 홍보부스까지 운영하며 시민들과 소통했다.
의료법인 하나로 의료재단(이사장 권혜령)은 지난 10월 31일 서울 상암 평화의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2026 오티즘 레이스'에 참여하고 현장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다름을 다채로움으로'를 슬로건으로 내건 오티즘 레이스는 자폐성장애에 대한 사회적 이해와 존중을 높이고, 다양성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러닝 캠페인이다. 참가자들은 세계 자폐인의 날인 4월 2일을 상징하는 4.2km 코스를 비롯해 10km와 하프코스에 참여하며 캠페인의 취지를 나눴다.
하나로 의료재단 임직원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자발적으로 각 코스에 참가했다. 시민들과 함께 달리며 자폐성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과 사회적 공감대 확산에 힘을 보탰다.
올해는 마라톤 참여뿐 아니라 건강정보 홍보부스도 마련해 현장 소통을 강화했다. 부스에서는 정기 건강검진의 중요성과 올바른 건강관리 정보를 전달하는 '건강 OX 퀴즈'를 진행했다. 건강관리 앱 '더하나로' 가입 이벤트도 운영해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권혜령 이사장은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이해하는 마음이 모일 때 더욱 따뜻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 수 있다"며 "앞으로도 하나로 의료재단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로 의료재단은 1983년 설립된 건강검진 전문 의료기관으로, 예방의학을 기반으로 질병의 조기 발견과 국민 건강증진에 힘쓰고 있다. 의료취약계층과 장애인을 위한 건강검진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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