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제약 도미나크림, 기미·색소침착 인식 개선 캠페인

꾸준한 자외선 차단 등 계절별 피부 관리 중요성 강조

태극제약이 지난 13일 용산 아이파크몰 용산점 4F 더 가든에서 '기미·색소 침착 바로 알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태극제약은 지난 1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용산점 4F 더 가든에서 '가을 피부 안부, 기미·색소 침착 바로 알기'를 주제로 캠페인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도미나크림'과 연계해 지난 6월부터 이어온 색소 침착 질환 인식 개선 활동 일환으로, 기미와 색소 침착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계절 변화에 따른 피부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기미 진단의 계절적 경향은 해외 연구에서도 확인됐다. 미국 연구진이 2015년부터 2022년까지 매사추세츠 제너럴 브리검의 연구 환자 데이터 등록 시스템(RPDR)에 기록된 기미 환자 3895명을 분석한 결과, 의료기관에서의 기미 진단은 가을철에 가장 많았다. 특히 백인·아시아인·히스패닉 환자는 늦가을에 진단 빈도가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반면 기미 관련 인터넷 검색량은 여름철에 가장 많았다.

연구진은 기미 관련 정보의 검색량이 가장 많은 시기와 실제 진단 빈도가 가장 높은 시기가 서로 다르다는 점에 주목했다. 기미는 여름철뿐 아니라 가을철에도 관심을 갖고 관리할 필요가 있으며, 계절과 관계없이 자외선 차단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태극제약 관계자는 "기미와 색소 침착은 특정 계절에만 관심을 가져야 하는 질환이 아닌 만큼, 가을철에도 피부 상태를 살피고 계절과 관계없이 꾸준히 자외선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소비자들이 관련 질환을 정확히 이해하고 적절한 관리 방법을 알아갈 수 있도록 질환 인식 개선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혜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