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칠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11월 1일 자로 대한신경외과학회 이사장에 취임한다. 임기는 2028년 10월 말까지 2년이다.
장재칠 신임이사장은 "어려운 시기에 이사장의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다"며 "회원들의 뜻과 지혜를 모아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학회의 8대 정책 목표인 중증 응급질환 공공정책 수가 도입, 필수의료 전임의 국가 지원, 신경중환자 전담진료체계 구축, 척추수술 중증도 수가 반영, 대기 당직 수가·제도 개선, 치매 조기 진단·다학제 협력, 종별 신경외과 진료 협력 강화, 의료사고 법적 보호망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관, 대외 업무의 체계화와 신경외과 백서 발간 등을 통해 대한신경외과학회 회원이 대한민국 국민을 위해 얼마나 헌신하며 진료에 매진하는지 객관적인 자료로 소통하며 정책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장재칠 교수는 순천향의대를 졸업하고, 순천향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암센터와 미국 스탠포드대학 척추 및 말초신경센터에서 연수했다. 또한 대한신경외과학회 회원관리이사, 총무이사, 보험이사, 대한신경외과학연구재단 감사,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총무이사, 대한말초신경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1961년 창립한 대한신경외과학회는 현재 3500여명의 회원이 13개 분과학회와 8개 지회, 5개 연구회 등 다양한 영역에서 세계적 수준의 학술 활동을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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