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박진오)은 지난 24일 병원 4층 대강당에서 용인기독교총연합회와 공동으로 '제5회 용인시 찬양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기독교 공동체와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환자와 보호자 및 지역 주민에게 찬양을 통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진오 병원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용인 지역 교회 관계자, 환자 및 보호자,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축제에는 용인기독교총연합회,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광림교회 등 지역 교회와 연합 찬양팀을 비롯한 총 12개 팀이 참여했다. 각 팀은 다채로운 찬양 공연을 선보이며 화합의 시간을 만들었다.
박진오 병원장은 환영사에서 "의료 현장에서 환자들을 마주하다 보면 의술을 넘어선 마음의 평안과 영적인 위로가 얼마나 중요한지 실감한다"며 "이번 찬양축제가 환자와 보호자, 지역 주민 모두에게 새로운 힘과 소망을 전하는 회복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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