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차병원 난임센터, 난임시술 의료기관 평가 3회 연속 1등급 획득

대구차병원 난임센터 배아 연구진

대구차병원 난임센터(원장 궁미경)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난임시술 의료기관 평가에서 인공수정과 체외수정 모두 1등급을 획득하며, 2019년부터 3회 연속 1등급을 받았다.

난임시술 의료기관 평가는 난임시술 의료기관의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시설·장비, 전문인력, 질 관리 및 시술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대구차병원 난임센터는 인공수정과 체외수정 분야에서 모두 가장 높은 등급을 받으며 난임 진료와 시술 전반의 역량을 인정받았다.

대구차병원 난임센터는 난임 원인과 연령, 난소 기능 등 환자 개개인의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진료를 시행하고 있다. 특히 의료진과 배아 연구진의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난자·정자 채취부터 수정, 배아 배양과 이식까지 시술 전 과정을 세밀하게 관리하고 있다.

궁미경 대구차병원 난임센터 원장은 "3회 연속 1등급이라는 결과는 환자 한 분 한 분에게 최적의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의료진과 연구진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환자 개인에 맞는 정밀한 진료와 안전한 난임 시술을 통해 임신과 출산을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차병원 난임센터는 올해 확장개원 5주년을 맞았다. 지방 최대 규모의 난임센터로 지역뿐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난임 환자들이 찾고 있으며, 차병원의 난임·생식의학 분야 연구 및 임상 역량을 바탕으로 진료와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김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