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가 아동양육시설에 후원품을 전달하며 보호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이하 사공협·공동중앙위원장 김병기 대한의사협회 사회참여이사)는 지난 15일 서울 동작구 아동양육시설 서울성로원에서 후원 전달식을 열고 500만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하고, 교육과 정서적 지원을 바탕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병기 사공협 중앙위원장을 비롯한 협의회 관계자와 서울성로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후원의 취지를 공유하고 아동 복지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의 필요성을 확인했다.
김병기 중앙위원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신의 미래를 그려 나가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심과 사회적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번 후원이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다양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성로원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게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교육·정서 지원을 통해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돕는 아동양육시설이다.
한편 사공협은 2006년 보건복지부와 보건의약 관련 단체들이 공동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발족한 협의체다. 현재 15개 회원단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국내 취약계층 지원과 해외 의료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보건의약계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사공협은 앞으로도 회원단체 간 협력을 바탕으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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