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슬레코리아, 홈카페 트렌드 변화 조명

세계 커피의 날 맞아 커피 포트폴리오 소개

네슬레코리아가 세계 커피의 날을 맞아 최신 홈카페 문화의 변화와 함께 자사 커피 포트폴리오를 소개했다

집에서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커피를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홈카페 문화 역시 다양한 형태로 확장되고 있다.

네슬레코리아는 세계 커피의 날을 맞아 한국 홈카페 문화의 변화와 함께 진화해 온 자사 커피 포트폴리오를 소개했다.

홈카페 문화의 성장과 함께 네슬레코리아는 캡슐 커피 제품군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네스카페 돌체구스토는 다양한 커피 메뉴를 보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캡슐 커피 시스템으로, 지난해 8월에는 차세대 커피 시스템인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네오'를 출시했다.

네오의 가장 큰 특징은 독자적인 '스마트브루(SmartBrew)' 기술을 기반으로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드립 스타일 등 세 가지 브루잉 방식을 하나의 머신에서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캡슐 자동 인식 기술을 통해 각 커피에 적합한 압력, 온도, 추출 시간 및 추출량을 자동으로 조절해 추출을 지원한다. 공식 앱과 연동해 커피 온도와 추출 용량 등을 개인 취향에 맞게 설정할 수 있으며, 저장된 설정값을 기반으로 맞춤형 커피 추출이 가능하다. 스타벅스 커피를 포함한 다양한 커피 옵션도 제공한다. 또한 네슬레 최초의 종이 기반 캡슐을 적용했으며, 재활용 소재를 사용한 머신 등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설계도 반영했다.

최근에는 아이스 커피 소비 증가와 개인화된 음료 경험에 대한 수요 확대에 따라 커피 원액도 홈카페의 새로운 선택지로 자리하고 있다. 커피 원액은 물이나 우유, 기타 음료와 섞어 손쉽게 커피 메뉴를 만들 수 있으며, 취향에 따라 농도와 레시피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네슬레코리아는 지난 5월 스타벅스 커피 크래프트와 네스카페 에스프레소 커피 원액을 국내에 새롭게 선보였다. 스타벅스 커피 크래프트는 '리치 블랙'과 '시그니처 캐러멜향' 두 가지 플레이버로 구성되며, 집에서도 스타벅스 특유의 깊은 풍미와 품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네스카페 에스프레소 커피 원액은 '블랙'과 '스위트 바닐라향' 두 가지 플레이버로 출시됐으며, 에스프레소의 진한 풍미를 바탕으로 취향에 맞는 다양한 커피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스타벅스 커피 크래프트와 네스카페 에스프레소 커피 원액은 물을 비롯해 우유, 탄산음료 등 다양한 음료와 조합할 수 있으며,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라떼부터 색다른 홈카페 레시피까지 폭넓게 활용 가능하다.


이원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