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성모병원, 세계 심장의 날 맞아 심장혈관질환 환자 혈압계 지원

성모의료기상사 기부로 자동 혈압계 100대 전달… 일상 속 적정 혈압 관리 독려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은 세계 심장의 날(9월 29일)을 맞아 심장혈관병원 병동 입원 환자들에게 자동 혈압계를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성모의료기상사(대표 김지현)가 환자들의 자가 건강 관리를 위해 기부한 자동 혈압계 100대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전달식에는 고동현 병원장을 비롯해 류상완 심장혈관병원장, 이상우 원목실장이 참석해 환자들에게 혈압계를 직접 건네며 쾌유를 기원했다. 병원은 전달된 혈압계를 통해 환자들이 퇴원 후에도 일상에서 정기적으로 혈압을 측정하고 적정 수치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고동현 병원장은 "혈압 관리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치료의 시작점"이라며 "뜻깊은 기부를 실천해 준 성모의료기상사에 감사드리며, 이번 지원이 환자들의 건강 회복과 지속적인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홍유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