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룬드벡, 서울사랑의열매에 저소득 환자 치료비 1500만 원 기부

질환 구분 없이 중위소득 120% 미만 대상… 환자 중심 사회적 책무 이행

한국룬드벡은 저소득 환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금 1500만원을 전달했다.

한국룬드벡이 취약계층 환자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치료 중단을 예방하기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한국룬드벡(대표 브래드 에드워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지속하기 힘든 저소득 환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서울사랑의열매)에 기부금 1500만원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달된 기부금은 중위소득 120% 미만 저소득 환자의 입원비, 수술비, 검사비, 약제비 등 본인부담 의료비 전반에 활용된다. 특히 특정 질환에 국한하지 않고 치료 과정에서 실질적인 경제적 고통을 겪는 환자 전반을 폭넓게 지원해 적기 치료를 돕는다.

브래드 에드워즈 대표는 "경제적 빈곤이 치료의 장벽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의약품 공급을 넘어 환자와 가족이 치료 여정에서 마주하는 현실적 어려움까지 살피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홍유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