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병원, '대장앎의 날 기념 건강강좌'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은 오는 9월 30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본관 3층 HY이음홀에서 '대장앎의 날 기념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장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예방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대장암 환자와 가족들이 치료 과정과 일상생활에서 궁금해하는 내용을 의료진에게 직접 들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강좌는 대장항문외과 안병규 교수의 개회사 및 인사말을 시작으로 ▲'대장암, 일찍 발견하면 이길 수 있습니다 – 대장내시경과 조기진단'(대장항문외과 박성실 교수) ▲'대장암 치료, 퇴원 후에도 함께합니다 – 암환자 재택의료와 장루관리'(상처장루실금센터 이한솔 간호사) ▲'대장암 환자,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할까요? – 진단·치료 과정별 식사 관리'(암영양관리팀 배소연 영양사) 등의 강좌가 진행된다.

특히 이번 강좌에서는 대장암의 예방과 조기진단뿐만 아니라 치료 후 환자들이 일상에서 필요로 하는 재택의료, 장루관리, 식사 관리 등 치료 전 과정에 필요한 실질적인 건강정보를 다룰 예정이다.

강연 후에는 의료진과 참석자가 함께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대장암 건강상담 Q&A'를 통해 대장암과 관련해 평소 궁금했던 내용을 자유롭게 질문하고 답변을 들을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대장항문외과 안병규 교수는 "대장암은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중요하며, 치료 과정뿐만 아니라 치료 후의 관리도 중요하다"며 "이번 건강강좌가 대장암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사전등록 후 참석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암병원(02-2290-8831)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