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 조서은 교수, 치매극복의날 맞아 남동구청 표창

가천대 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조서은 교수가 제19회 치매극복의 날(9월 21일)을 맞아 인천광역시 남동구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남동구는 조 교수가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지역사회 치매 조기 발견 체계 발전에 기여했다고 표창 이유를 밝혔다.

조 교수는 센터를 이용하는 치매 의심 노인들의 병원 진료 시 조기에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자문하는 한편, 현재 인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를 이끌며 노인을 비롯해 인천 시민들이 겪는 다양한 정신 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을 정착시켜나가는데 헌신하고 있다.

조 교수는 앞서 9월 11일에는 서울에서 개최된 대한수면의학회 제66차 추계학술대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조 교수는 수면 분야에서 지속적인 학술활동을 통해 수면의학 발전에 기여해 왔음을 인정받았다. 


김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