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퍼스트정형외과의원 개원… "평일 야간·주말·공휴일 진료"

일산퍼스트정형외과의원

 

일산퍼스트정형외과의원이 지난 7일 개원하고, 바쁜 현대인들과 지역 주민들을 위한 본격적인 맞춤형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관절센터 외래교수와 정형외과 임상자문위원을 역임하며 풍부한 임상경험을 쌓아온 정학순 대표원장이 직접 진료를 맡는다.

병원 측은 환자 개개인의 증상과 생활 습관, 질환의 진행 단계에 맞춘 1:1 맞춤형 척추·관절 치료를 제공한다. 신속하고 안전한 비수술 치료를 통해 통증을 빠르게 제어함은 물론, 도수치료와 재활 운동을 병행하여 치료 후 재발까지 방지하는 체계적인 케어를 운영 중이다.

또한 평일 8시 야간진료는 물론 주말과 공휴일 진료 시스템을 구축해 통증이 발생했을 때 지체없이 내원할 수 있도록 진료 문턱을 낮췄다.

정학순 대표원장은 "진료실을 찾는 환자들의 불안함과 답답함에 깊이 공감하며, 무조건적인 수술보다는 환자가 사랑하는 일상으로 안전하게 돌아갈 수 있는 비수술적 치료와 재활을 우선으로 고민하겠다는 진료 철학을 바탕으로 고품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정 원장은 이어 "척추 및 관절 질환은 초기에 정확한 원인만 파악한다면 무리한 수술 없이도 도수치료, 물리치료, 체외충격파, 주사치료 등 비수술적 보존 치료만으로 대다수 호전될 수 있다"며 "다만 수술이 필요한 경우에는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경미한 통증이라도 방치하지 말고 초기에 내원해 건강한 일상을 되찾기 바란다"고 전했다.

 


김혜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