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병원(대표원장 오종양·박범용)이 오는 26일 개원 10주년을 맞이한다고 전했다. 2016년 개원한 생생병원은 지난 10년간 척추·관절 진료를 중심으로 의료진과 진료 분야, 검사 및 입원 인프라를 확충하며 지역 환자들의 진료를 이어왔다.
개원 이후 누적 외래 내원 건수는 69만965건, 누적 수술 건수는 2만264건으로 집계됐다. 10년간 축적된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는 신경외과·정형외과·내과·영상의학과·마취통증의학과 등 5개 진료과 13명 전문의 협진체계로 운영되고 있다.
척추 분야에서는 단방향·양방향 척추내시경 수술을 비롯해 미세현미경 감압술, 척추유합술, 사측방 척추유합술(OLIF) 등을 시행하고 있다. 관절 분야에서는 관절내시경과 인공관절, 절골술, 인대봉합술을 비롯해 고관절 내시경 등으로 치료 영역을 넓혀왔다.
1300여평 규모 64병상으로 24시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도 운영한다. 간호등급 A등급을 유지하는 등 입원환자의 치료와 회복을 위한 의료환경 개선에도 힘써왔다.
개원 10주년을 맞은 올해에는 보건복지부 4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의료기관 인증은 환자안전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기준을 충족한 의료기관에 부여되는 제도로, 생생병원의 인증 유효기간은 2030년 5월 10일까지다.
생생병원은 지난 17일 개원 10주년을 기념해 지난 10년을 함께해 온 임직원과 환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다양한 행사도 마련했다. 10년 장기근속 직원 9명에 대한 시상을 비롯해 환자와 임직원을 위한 커피차와 기념품 증정, 작은 음악회 등을 진행하며 지난 10년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오종양 대표원장은 "지난 10년 동안 생생병원을 믿고 찾아주신 환자분들과 각자의 자리에서 함께해 온 의료진과 직원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생생병원이 있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환자에게 필요한 진단과 치료가 적절한 시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척추·관절 진료체계를 더욱 탄탄하게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박범용 대표원장도 "10주년은 지난 시간을 돌아보는 동시에 앞으로의 의료서비스를 다시 고민하는 계기"라며 "환자의 안전과 치료 과정을 우선으로 생각하며 지역사회에서 신뢰받을 수 있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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