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DCA 한국혈액암협회(회장 장태평)는 대상웰라이프로부터 1000만원을 후원받아 혈액질환 및 암 환우 200명에게 '추석맞이 사랑의 쌀'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한국혈액암협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혈액질환 및 암 환우들에게 쌀을 전달하는 '사랑의 쌀' 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는 장기간의 치료로 경제적·생활적 부담을 겪는 환우들에게 명절에 필요한 먹거리를 지원하고, 치료 과정에서도 함께 응원하는 이들이 있다는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특히 명절을 맞아 환우와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함께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올해 추석에는 대상웰라이프의 후원으로 환우 200명에게 사랑의 쌀이 전달된다. 대상웰라이프는 이번 명절 후원에 앞서 올해 상반기에도 혈액질환 및 암 환우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2000만원을 후원했으며, 협회가 진행하는 환우 대상 교육 프로그램에도 정기적으로 물품을 지원하는 등 치료와 일상을 아우르는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혈액암협회 장태평 회장은 "매년 설과 추석에 진행하는 '사랑의 쌀'은 환우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동시에, 치료의 시간을 함께 응원하고 있다는 마음을 전하는 소중한 명절 지원 사업"이라며 "올해 추석에도 200명의 환우분들에게 온정을 전할 수 있도록 뜻깊은 나눔을 함께해주신 대상웰라이프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치료비 지원부터 환우 교육, 명절 지원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꾸준히 환우들과 함께해주시는 대상웰라이프의 따뜻한 마음이 이번 사랑의 쌀을 통해 환우분들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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