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사회 '2026원로회원의 밤' 개최

의술로 평생을 지역사회에 헌신한 공로 치하 시상

부산광역시의사회(회장 김태진)는 지난 9월 10일 연제구 해암뷔페서 '2026년도 부산광역시의사회 원로회원의 밤'행사를 김태진 회장, 박 연 의장, 이원우,김경수 대한의사협회 고문 겸 부산시의사회 고문, 본회 임원 및 원로회원 등 약 8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김기태 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 개회식은 '부산광역시의사회 80년 발자취'영상 상영한 후, 김태진 회장은 개회사에서 "평생 환자 진료와 지역 보건의료를 위해 헌신하고 봉사한 원로 회원들의 노고와 희생에 깊은 존경심을 표힌다"면서, "매년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로 '원로회원의 밤' 행사를 빛내주신 데 대한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한 "아울러 앞으로도 원로 회원님들의 친목과 소통을 위해 뜻 깊고 따뜻한 만남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히고 "후배들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준비한 자리인 만큼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원로 회원들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한다는 인사를 덧붙였다.
 

왼쪽부터 김태진 부산시의사회장, 서영주 회원

이어 박 연  대의원회 의장과 김광용 '원로회원의 밤' 행사준비위원장의 인사말이 있은 후, 김태진 회장은 오랫동안 현직에 근무 하다 올해 은퇴한 원로회원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원로 회원 3명에게 감사패(대표로 서영주 회원 수상)를 증정했다.

이원우 대한의사협회 고문 겸 부산시의사회 고문은 원로회원의 건승과 부산시의사회 발전을 축원하는 건배제의로 1부를 마치고 행사는 2부 순서로 이어졌다.

2부 여흥프로그램은 김광용 회원의 개인 소장 추억의 사진 슬라이드, 이국희 회원의 리코더, Robert Sack 회원의 유포늄 악기, 주 현 회원의 트럼펫 연주 등 닥터스심포닉밴드의 공연과, 이종수 회원의 기타2중주, 강영도 회원의 노래와 트럼펫, 노덕현 회원의 바이올린 연주 등의 회원 장기자랑으로 흥겨운 시간을 가졌고 공연 사이사이 가미된 퀴즈쇼로 한껏 즐거움을 더했다.

더불어, 부산시의사회 제39대 집행부 상임이사들은 원로회원에 대한 노고와 희생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특별히 준비한 가수 해바라기의 사랑으로를 합창해 훈훈한 무대를 만들었으며, 경품추첨을 끝으로 본회 2026년 부산시의사회 원로회원의 밤 행사는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류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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