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위드미요양병원, 전문 재활치료사 중심 1:1 맞춤 재활 시스템 구축

의료법인 정강의료재단 위드미요양병원

의료법인 정강의료재단 위드미요양병원이 재활의학과 전문의와 전문 재활치료사가 상주하는 1:1 맞춤형 치료 시스템 구축, 이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위드미요양병원은 숙련된 물리치료사와 작업치료사로 구성된 전담 재활치료팀을 직접 운영하여 환자의 잔존 기능을 평가하고, 침상 단계부터 보행 훈련, 일상생활 복귀 훈련까지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치료를 제공한다. 단순히 침상에 누워 지내는 '수동적 케어'에서 벗어나, 환자가 스스로 수저를 쥐고, 몸을 일으키며, 독립적으로 보행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능동적 재활'을 지향한다.

  입원 초기 단계부터 신체 기능 평가 척도를 통해 환자별 손상 부위와 기능 수준을 분석하고 정밀한 1:1 맞춤 치료 계획을 수립한다. 이후 중추신경계 발달 재활치료(NDT, PNF )를 비롯해 보행 및 균형 훈련, 관절 가동범위 확대 운동 등 신경계 및 근골격계 특화 치료를 체계적으로 시행한다.

  또한, 일상 복귀를 위한 옷 입기, 세면 등 일상생활 동작(ADL) 훈련과 연하 곤란 환자를 위한 전기자극 치료 등을 병행하며, 낙상 방지 설비가 갖춰진 안전한 환경에서 고령 환자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위드미요양병원 재활의학과 전문의 김효재 진료부장은 "많은 보호자분들이 부모님이나 가족을 요양병원에 모실 때 평생 침대에만 누워 계시는 것은 아닐까 하는 불안감을 호소한다. 전문 재활치료사가 체계적으로 개입하는 재활 요양병원은 환자의 존엄성과 잔존 기능을 최대한 회복시켜 다시 가정과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징검다리 역할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체계적인 재활 프로그램과 숙련된 치료 인력이야말로 일반 요양병원과 전문 재활 치료 중심 요양병원을 구분하는 결정적 기준이라 본다. 앞으로도 환자와 가족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선진화된 재활 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