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튼튼소아청소년과, 24~26일 정상 진료, "추석 연휴에도 소아 진료 이어간다"

마곡튼튼소아청소년과의원

마곡튼튼소아청소년과의원이 추석 명절 기간인 924일부터 26일까지 정상 진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진료시간은 24(), 25(), 26(), 27() 모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마곡튼튼소아청소년과는 일반 외래 진료뿐 아니라 입원병상을 운영하고 있어 진료 후 상태에 따라 입원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도 연계가 가능하다.

병원 관계자는 "명절 연휴에는 평소와 달라진 식사와 수면 패턴, 장거리 이동 등으로 인해 아이들이 복통이나 설사, 구토 등의 소화기 증상을 보이거나 갑작스러운 고열과 호흡기 증상으로 진료가 필요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어린 영유아는 자신의 증상을 정확하게 설명하기 어려워 보호자가 상태를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열이 지속되거나 평소보다 심하게 처지는 경우, 반복적인 구토나 설사로 수분 섭취가 어려운 경우, 숨쉬기 힘들어 보이거나 호흡 상태가 평소와 다른 경우에는 단순히 연휴가 끝나기를 기다리기보다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을 찾아 아이의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허나, 연휴 기간에는 평소 이용하던 소아청소년과가 휴진하는 경우가 많아 보호자가 진료 가능한 병원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특히 고열이나 탈수 등으로 단순 외래 진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찰이나 치료가 필요한 아이의 경우에는 진료 가능 여부뿐 아니라 이후 치료까지 가능한 의료기관인지 확인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병원 관계자는 "명절이나 주말에는 갑자기 아이가 아픈데 평소 다니던 병원이 문을 열지 않아 보호자들이 급하게 진료 가능한 소아청소년과를 찾는 경우가 많다""연휴에도 아이들의 진료 공백을 줄일 수 있도록 추석 기간 정상 진료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연휴에는 문을 연 의료기관으로 환자가 몰릴 수 있기 때문에 진료 여부와 진료시간, 주차 가능 여부 등을 방문 전에 함께 확인해 두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