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발로병원 이승준 센터장, 대한고관절학회 iTHA 2026서 'Stem Revision' 증례 발표

두발로병원 이승준 센터장이 대한고관절학회 'iTHA 2026'에서 Stem Revision(대퇴 스템 재치환술)에 대한 증례를 발표하고 있다

 

두발로병원 이승준 센터장이 대한고관절학회가 주관한 'iTHA 2026(Innovation & Technology in Hip Arthroplasty)'에 참석해 Stem Revision(대퇴 스템 재치환술)에 대한 증례를 발표했다.

iTHA 2026은 지난 9월 5일 빛고을전남대학교병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학술행사는 인공고관절 분야의 다양한 임상 경험과 최신 지견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으며, 인공고관절 불안정성부터 재치환술, 대퇴 스템의 선택, 수술적 접근법 등 고관절 인공관절 수술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

이승준 센터장은 이날 Stem Revision에 대한 증례 발표를 진행하며 고관절 재치환술과 관련된 임상 사례를 공유했다. Stem Revision은 인공고관절 수술 후 대퇴골에 삽입된 스템의 교체가 필요한 경우 시행되는 재치환술의 한 과정이다.

인공고관절 수술에 사용되는 대퇴 스템은 대퇴골 내부에 삽입돼 인공관절을 지지하는 역할을 한다. 수술 이후 다양한 원인으로 기존 스템의 안정적인 유지가 어려워지거나 재수술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환자의 상태에 따라 스템 재치환술을 고려할 수 있다.

특히 고관절 재치환술은 기존에 삽입된 인공관절의 상태뿐만 아니라 대퇴골의 골질과 골 결손 정도, 새로운 삽입물의 고정 가능성 등 여러 요소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 처음 시행하는 인공고관절 수술과 달리 기존 삽입물의 제거와 새로운 스템의 안정적인 고정을 함께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환자별 상태에 따른 수술 계획이 중요하다.

이번 iTHA 2026에서도 고관절 재치환술은 주요 논의 주제 가운데 하나로 다뤄졌다. 대퇴골 재치환술에서의 스템 선택을 비롯해 삽입물의 고정 방식, 골 결손이 있는 상황에서의 수술 전략 등 실제 임상에서 고려할 수 있는 다양한 내용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이승준 센터장은 Stem Revision과 관련된 증례 발표를 통해 임상 경험을 공유했으며, 국내 고관절 분야 의료진들과 인공고관절 재치환술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혜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