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베링거인겔하임 한정현 전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국내 바이오헬스 개방형 혁신 생태계 활성화 및 글로벌 협력 기여 공로

9일, 한국베링거인겔하임 한정현 전무(사업개발 및 라이선싱, BD&L)가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과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사업개발 및 라이선싱(BD&L) 한정현 전무가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과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한 전무는 2024년 신설된 한국 BD&L 조직을 이끌며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유망 혁신 기술을 발굴하고, 글로벌 연구개발 조직과의 라이선싱 및 협력 기회를 확대해 왔다. 특히 한국과 일본을 아우르는 아시아 이노베이션 허브로서 국내 신약 후보물질과 플랫폼의 글로벌 연결성을 높이고 산·학·연 네트워크 활동을 통해 국내 바이오 생태계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베링거인겔하임은 라이선싱 플랫폼 'OpnMe®'와 'Venture Fund' 등을 통해 전 세계 200여 개 기관과 80개 이상의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한 전무는 "한국의 혁신 기술과 연구 성과가 글로벌 연구개발로 이어져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안나마리아 보이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사장 역시 한국을 주요 혁신 파트너로 강조하며 국내 제약·바이오 생태계와의 협력 및 장기적 지원 강화를 약속했다.
 


홍유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