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란치과 부산점, '와보이소 마츠리 2026' 참여…지역사회와 소통 확대

의료진 직접 참여해 치아 고민 상담·임플란트 치료 정보 등 건강정보 제공

플란치과병원 부산점이 지역 문화행사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

플란치과병원 부산점은 지난 7월 19일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5층에서 열린 일본 문화 축제 '와보이소 마츠리 2026'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행사에 참여한 것으로, 지역 주민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의 일환이다.

'와보이소 마츠리'는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올해로 3회째를 맞은 한일 문화교류 축제다. 일본의 전통문화를 비롯해 먹거리와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시민과 관광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올해 행사에서도 일본 전통문화 체험과 다양한 먹거리, 공연 등이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한자리에 모여 문화를 매개로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플란치과 부산점은 행사 현장에서 방문객들과 만나 축제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는 한편, 의료진이 직접 치아 건강과 관련한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치아 상실로 불편을 겪고 있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임플란트 치료와 관련한 기본적인 정보를 안내하며 평소 치과 진료에 대해 궁금했던 부분을 상담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병원 측은 의료기관이 진료 공간 안에서만 환자를 만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에서 열리는 다양한 문화행사에 참여함으로써 주민들과 보다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한일 문화교류라는 축제의 취지와 함께 지역 주민들이 치아 건강에 대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플란치과병원 부산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열리는 문화행사와 다양한 소통의 기회를 통해 주민들과 교류하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하정식 플란치과병원 부산점 대표원장은 "지역에서 열리는 다양한 문화 행사에 함께하며 주민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스마일 어게인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앞으로도 한국을 넘어 일본까지 치아 건강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