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이 한국교직원공제회와 교직원들의 생활안정과 복리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7일 열린 협약식에는 홍승모 몬시뇰 병원장과 오풍연 한국교직원공제회 회원사업이사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교직원을 대상으로 공제회의 주요 사업 안내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규 입사자 교육과 퇴직준비교육 내 관련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영화관 대관, 소규모 공연, 명사 강연 등 다양한 문화·복지 혜택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 당일에는 이동상담센터 운영과 함께 커피트럭 이벤트 등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도 신규 개설됐다.
한편, 한국교직원공제회는 이번 협약을 기념해 인천성모병원에 휠체어 10대를 기증했다. 전달된 휠체어는 내원 환자와 보호자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홍승모 몬시뇰 인천성모병원장은 "교직원들이 공제회의 알찬 복지서비스를 보다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교직원의 생활안정과 복리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체감형 복지제도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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