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메디아이, 대체조제 현황 분석 솔루션 'UBIST Pharmacy Substitution' 출시
전국 4,340개 약국 패널 기반 분석… 제약사 맞춤형 영업·마케팅 전략 지원
AI 기반 메디컬 OS 기업 GC메디아이(대표 김진태)가 대체조제 발생 현황을 실시간 분석하는 솔루션 'UBIST Pharmacy Substitution(이하 Substitution)'을 7일 공식 출시했다.
이번 솔루션은 2026년 2월 대체조제 사후통보 절차가 간소화되면서 약국의 대체조제 실행 장벽이 낮아진 시장 변화에 대응해 개발됐다. 처방전 발행 이후 약국 단계에서 발생하는 경쟁 제품으로의 이탈 및 자사 제품으로의 유입 현황을 정밀 파악하려는 제약사들의 수요를 반영한 조치다.
'Substitution'은 전국 4,340개 약국 패널 데이터를 기반으로 원처방과 실제 조제의 매칭 분석을 제공한다. 판매사, 브랜드, ATC, 성분별 조건 설정을 통해 시장 전체 또는 특정 품목의 대체조제 현황을 추적할 수 있다.
또한 상급종합병원, 병원, 의원 등 의료기관 종별 데이터와 전국 17개 대지역 및 254개 시군구 소지역 단위 분석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제약사는 처방 이탈이나 유입이 집중되는 지역을 세분화해 영업·마케팅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할 수 있다.
대체처방 건수, 조제량, 조제액 등은 실제 수치와 비율로 함께 제공되어 영업 전략 수립, 유통 관리, 품절 대비 출하량 최적화 등 다양한 업무에 즉시 활용 가능하다.
김진태 GC메디아이 대표는 "비대면 진료 확대와 제도 변화로 처방과 조제 사이의 데이터 파악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제약사들이 시장 환경 변화를 새로운 사업 기회로 전환할 수 있도록 데이터 솔루션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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